2013년 10월 29일 - **** 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11-01 (금) 00:56 조회 : 735
 
 
 
한달만에 다시 찾은 할렐루야교회
이번에는 청년집회에서의 설교였다.
가을비가 내리는 화요일 밤에 모여든 젊은이들
혹시 중증장애인들 아니냐고 물었다.
여러분에게는 아주 강한약이 필요하던지...
아니면 전혀 약이 필요하지 않던지... 
사람들을 둘러 앉아 모이게 하고.
왜. 오늘 이곳에 와 있냐고...묻기 시작했다.
기도하려고 왔다.
찬양하려고 왔다.
예배하려고 왔다.
****************** 다시 물었다. ****************
기도가 무엇이고 찬양이 무엇이고 예배가 무엇이냐고
관념에 끌려 다니지 말고,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ps. 예배 후에 어떤 청년이 보내온 글을 대신 이곳에 남겨본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선교사님을 모실 수 있다는 것이…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 만질 수 있었다는 것이~~
사람 -> 삶 -> 사랑…. 영생… 충격입니다. 이제 삶 = 영생 =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느껴집니다. 담대해집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일예배 손짓사랑 2013-07-24 7352
81  사도신경 - 2013년 11월 17일 - ** 교회 활산 2013-11-18 853
80  2013년 11월 10일 - *** **** 교회 활산 2013-11-18 742
79  2013년 11월 03일 - *** 교회 활산 2013-11-03 877
78  2013년 10월 29일 - **** 교회 활산 2013-11-01 736
77  2013년 10월 27일 - **** 교회 활산 2013-11-01 840
76  2013년 10월 20일 - 단동 *** 교회 활산 2013-11-01 897
75  2013년 10월 13일 - 평양 ** 교회 활산 2013-11-01 913
74  2013년 10월 06일 - ** ** 교회 활산 2013-11-01 754
73  2013년 9월 29일 - **** 교회 활산 2013-11-01 763
72  2013년 9월 22일 - LA *** 교회 활산 2013-11-01 842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