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6일 - 일일 부흥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08-07 (금) 18:32 조회 : 757
 
 
교회 안의 십자가 보다
더 크게
"일일 부흥회" 라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다.
 
1부 예배에서 "복음이 무엇인가"
사람은 진짜 변화될 수 있는 것인가
 
1부 예배가 마친 후에
성경 말씀은 본인이 할테니... "간증" 을 부탁하신다.
 
청개구리 심보로
2부 예배에는 더 강력한 "복음은 무엇인가"
"일일부흥회" 라는 멋진 프랭카드 아래에서
<부흥과 심판>은
함께 가는 것임을 외쳤다.
 
3부 예배에는
초청해 준 교회의 상황에 걸맞는
"간증" 을 했다. 
나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이제서야 목사님이 웃으신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이런 "간증" 이었다고...
 
주님.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십자가" 이후에 "부활"인데
십자가 없는 부활의 능력만을 사모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일예배 손짓사랑 2013-07-24 7328
151  2015년 9월의 통일예배 활산 2015-10-01 755
150  코스타 30주년 활산 2015-08-27 899
149  하나님의 일 - 사람의 일 손짓사랑 2015-08-23 736
148  2015년 8월 9일 - 약 14년전에 만났던 교회 활산 2015-08-11 835
147  2015년 8월 7일 - 겉 모습에 미쳐있는 무당 활산 2015-08-10 982
146  2015년 7월 29일 - 계획이 아닌 계획 활산 2015-08-07 826
145  2015년 7월 26일 - 일일 부흥회 활산 2015-08-07 758
144  2015년 7월 19일 - 악역으로 쓰임받은 사람 활산 2015-08-07 819
143  2015년 7월 12일 - The Church 활산 2015-07-18 1063
142  2015년 7월 5일 - 혜성의 사람들 활산 2015-07-08 78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