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2일 - LA *** 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11-01 (금) 00:15 조회 : 952
 
 
 
예배를 인도하는 곳마다 통일예배를 말하고 있다.
소중한교회 설교를 마치고 머리가 완전히 하얀 한사람이 조용히 나아게 다가온다.
나를 기억하겠냐고?
알고 보니...10년이 훨씬 넘은 시간에 만났던 사람이었다.
오늘 다시 그분을 만났다.
선교의 동업자가 되는 그분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행동하는 통일 / 행동하는 선교
가을남자가 되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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