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달래 꽃
독립이 어제의 과제였다면
통일은 오늘의 시험 이리라
독립이 어제의 피흘림 이었다면
통일은 오늘의 사랑 이리라
독립은 어제의 투쟁 이었다면
통일은 오늘의 자유 이리라
독립이 어제의 무궁화 였다면
통일은 오늘의 진달래 이리라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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