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0:52 조회 : 1148
 
 
배가 고파서 / 먹을 것이 없어서 / 배 가죽이 등과 달라 붙어서 
그래서 숨을 쉬는 힘이 없어서... 할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죽고.
그 죽음을 지켜보았던 탈북한 자매를 만났다.
 
주님. 언제까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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