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 민족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 설립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6-10-23 (일) 13:54 조회 : 386
 
나의 사랑하는 이민교 선교사는
소록도 한센 환우들의 삶과 주검 속에서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장애인을 위한 선교사로 일하며 농아축구팀 국가대표 감독이 되었다.
 
그 후 북조선 장애인축구단을 조직하는데 참여하여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통해 민족통일의 길을 닦고 있다.
 
이민교 선교사가 이번에 펴내는 십자가 책은
시작부터 끝가지 십자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가득 차있다.
 
선교와 민족통일을 열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