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에 보면 고대천년은 자연을
중세천년은 신을 근대천년은 사람을
사랑했다.
인간은 누구나 존귀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
이땅의 삶을 통해 사랑을 보여 주셨다.
깬 사람 / 끝을 낸 사람
모든 애착에서 끝을 낸 사람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모든 죄와 사망으로부터 끝을 내려고
깨끗하게 이땅에 오셨다.
내가 없는 불
성령으로 다시 오셨다.
무아(한문으로 내가 없다)
나는 없고 오직 예수만 있을뿐
성령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