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별에서 왔니반 - 푸른꿈 학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22 (월) 09:01 조회 : 598
 
 
삶은 해석에 있다.
삶은 해석에 있다.
해석하는 능력이었야 한다.
사람들에게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구님께서 천국의 삶으로 이 땅에서도 살으라고 하신다.
 
이민교 선교사님께서 주시는 선물, 우리는 하나님의 씨앗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씨앗을 버리지 말고 열매을 맷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신다.
바울이 고백한 말은 확신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해야만 한다.
 
많이 못 썼어요. 내용이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길...ㅎㅎ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유코리아뉴스 - 복음에 빚진 사람 손짓사랑 2013-08-21 5443
 복음에 빚진 사람 손짓사랑 2013-08-19 5396
17  북한 방문에 대하여 - 답신의 글 활산 2013-07-22 732
16  코스타에서 만난 장애인 활산 2013-07-22 585
15  <통일을 살자>에서 만난 사람 활산 2013-07-22 551
14  한몸 TV 동영상 / 소감문 활산 2013-07-22 586
13  위대한 것에 동참 활산 2013-07-22 552
12  성령님이 못오시나요 활산 2013-07-22 579
11  세품교 송지 활산 2013-07-22 589
10  승리 김하영 활산 2013-07-22 577
9  농아를 생각한 한주간 활산 2013-07-22 584
8  어느별에서 왔니반 - 푸른꿈 학교 활산 2013-07-22 599
처음  이전  11  12  1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