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해석에 있다.
해석하는 능력이었야 한다.
사람들에게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구님께서 천국의 삶으로 이 땅에서도 살으라고 하신다.
이민교 선교사님께서 주시는 선물, 우리는 하나님의 씨앗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씨앗을 버리지 말고 열매을 맷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신다.
바울이 고백한 말은 확신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해야만 한다.
많이 못 썼어요. 내용이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