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숨차이오
숨이 차도록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 중의 괴수가
주님을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이고,, 은혜 입니다.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다시 한번 주님의 부르심에 대해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시는 농아 사역, 일터교회,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 돌보시는 일..
너무나 귀하고 복된 사역을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히 그려지는 듯 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선교사님 하시는 사역에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단 생각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길 기도해봅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힘든 사역들을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함인 것을 기억하며
복음에 빚진 자로 살 것 입니다.
하늘이와 영광이 사모님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하늘의 상급이 크십니다~!!!!!
생각 날 때마다 선교사님, 하시는 사역, 가정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