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숨이 찹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0:20 조회 : 452
엄마 : 농아
아빠 : 농아 + 맹인
큰 아들 : 농아
둘째 아들 : 농아
딸 : 정상(23세)
막내아들 : 농아(13세)
막내 아들이
아빠의 손을 만져가며 아빠와 수화로 소통하고 있네요.
딸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교회에서 요리사로 쓰임받고 싶다는 꿈을 전달받으며..,
하고 싶은 이야기 많지만.., 어제의 심방을 사진으로 대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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