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
영이오
달력에서 해마다 찾아온 6월 25일... 서로를 죽이고 죽여야만 했던 전쟁을 기억하는 말. 육이오.
사랑의 열매로 육이오가 영이오가 되는 그런날을 꿈꾸어 본다.
북녘의 장애인들을 가슴에 품고 찾아온 6월 한달을 더욱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다시한번 통일연습 5가지로 훈련을 해본다.
* 6월에 올릴 우리의 기도제목 *
1. 러빙터치. 북녘밀알 사역이 돕는자(후원자)들을 통해 사랑으로 열매를 맺도록
2. 평화한국에서 주관하는 통일한국 세이레(21일) 기도가 남한에 통일의 불을 붙이도록
3. 에스라운동(6월 22일)의 시작이 주님의 뜻안에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4.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와 카자흐스탄 농아인공동체가 성령님의 임재가운데에 있도록
5. 가족(이민교. 이미라. 이하늘. 이영광)의 건강과 영권과 인권과 물권이 차고넘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