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홀로 있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12월 26일~1월 4일)
다양한 경험을 했지요. 몸무게도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어지는 그런 하루, 한달, 일년, 일생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1월에 올려드릴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저는 1월 21일~25일 통일비젼캠프에 강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통해 통일비젼을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려요.
이미라 선교사는 수원하나교회 대학부 15명을 인솔해서 1월 21일~2월 2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가는 일정입니다. 금번 단기선교팀을 통해 지쳐있는 우즈벡 농아교회
식구들에게 새힘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