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모처럼 새벽에 작정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먼 훗날 하나님이 보실때에 웃음가득한 추억의 시간들이 되도록
기쁨으로 새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9월의 기도제목입니다.
@ 새롭게 시작하는 러빙터치(장애인과 탈북민) 사역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도록...
@ 탈북민 축구팀을 창단할 수 있는 축구사역에 대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 허리가 짤린 대한민국. 장애인국가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이 함께 통일에 불을 붙이도록...
@ 15년의 선교보고와 통일사역에 대한 간증을 할 수 있는 한국교회들이
연결되도록...
그래요. 기도제목이 곧 응답임을 선포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