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2012년 8월 7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3:35 조회 : 631
 
 
 
공동묘지에 가면 이유없는 무덤은 없다.
전도사 시절에 공동묘지의 무덤을 파본 일이 있다.
시신에게 뭐 하다가 이곳에 묻혔냐 / 왜 죽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매월 1일에 기도제목을 올려 놓기로 했는데...
옛날 어른들이 숨쉴 쉬간도 없다고 하셨던 말씀이 새롭게 기억나는 시간이다.
 
7월의 감사
농아인 월드컵 대회(7월 16일-23일)
카자흐스탄 유소년 축구대회(7월 24일-31일)
선교한국 집회(7월 31일-8월 4일)
모든 일정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됨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8월의 준비
북한방문의 일정이 취소되고 코리아코스타(korea kosta) 강사로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8월에 진행될 집회와 세미나에 하나님의 조율에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의 수련회와 카자흐스탄 센타에 성령님이 주인되도록...
장모님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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