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있는 안식년인데...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무엇보다 선교지에서 2달여 시간들을 홀로 보내고
금번 농아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 이후에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무리가 온 모양이다.
이로인해 6월을 맞이하는 첫날의 첫번째 기도제목으로
이민교의 몸의 회복이 있기를 기도해 본다.
특별히 6월에는 상해포럼과 케나다 코스타 강사로 초청이 되어서
어느 때보다 몸의 에너지가 방전되지 않도록 기도해 본다.
6월에 함께 기도제목
1. 이민교의 영혼육이 새힘을 얻을 수 있도록 / 영권과 인권과 물권이 차고 넘치도록
2. 상해포럼의 발제와 케나다 코스타 강의에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도록
3. <복음의 빚진 사람> 책을 통해 <천국 독립군>들이 연결되도록
4. 흩어진 가족들(하늘이 영광이) 합체를 하는데 방학동안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5. 손짓사랑 여름호가 풍성한 모습으로 세상에 들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