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 새해라는 단어에
힘들어 할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술로 고백되듯이
그 사람이 바로 저인듯 싶습니다.
2월에 함께 할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안식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다시 선교지로 입국하는 것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지체장애인들이 타고 다닐 수 있는 개조된 봉고차량이 준비되도록
2. 전동 휠체어 5대가 준비되도록
3. 카자흐스탄 일터교회(비닐하우스 교회) 개척자금 이만불이 준비되도록
4.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에게 필요한 봉고차량이 준비되도록
5. "복음에 빚진 사람" 책이 많이 팔려서 이상의 필요들이 채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