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9:4 조선어성경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2:14 조회 : 44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날까지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창세기 태초와
요한복음 태초가
하루 하루 선명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잘 듣고
잘 보고
서로 소리내어 합니다
호주 땅에서 새로맺은 언약 ~~!
이 시대의 심청이 되어 심봉사의 눈을 뜨게하는 사명 감당하기 원합니다.
심봉사의 눈이 떠지는 날.., 이 땅의 모든 소경된 자들의 눈이 떠졌던 것처럼..!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