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0:12-13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2:02 조회 : 61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 경외하며
하나님 따르며
하나님 섬기며
하나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님께서 친히 유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과 저주를 주시고
가을비와 봄비를 철따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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