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를 향해 맹세하신 주님의 언약을 기억할 수 있도록.., 힘 주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깨어남의 하루..! 알아차림의 은혜로 오늘을 맞이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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