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머물렀다가 떠난 출발지를 40번 반복되는 표현, 떠나서는 ~ 진을 쳤다.
그리고 완전한 정복을 명령하신 하나님의 의도 앞에 멈춰 봅니다.
뉴욕에 계신 어떤 장로님이 제주도에 있는 4,200평 땅을 주겠다고 하시는데.., 주사위를 던져 GB 가족들과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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