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20:13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1:28 조회 : 37
민20:13
여호와께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 곳이기도 하다.
너는 지팽이를 가지고 회중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이 바위에서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라.
그런데 모세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했건만.., 화를 못참고 지팽이로 그 바위를 두번이나 쳤다.
그래서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님.
모세의 우물 / 므리바 샘에 머물러 봅니다.
콸콸 터져 나오는 샘물을 마십니다.
순종함으로 주님의 거룩을 나타내는 오늘.., 주님. 고맙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영광의 하늘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