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4: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번제, 소제, 화목제,
오늘은 속죄제..!
주님.
섬세하게 속죄제물(수송아지, 숫염소, 암염소, 암컷양)을 구분하여 드리도록 말씀하신 속죄제사 앞에 멈춰 봅니다.
오늘도 구약처럼 속죄제물로 속죄제사를 드리게 된다면.., 아이고.., 상상만 해도 정신이 멍 ~ 합니다.
값없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은혜되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주님.
카자흐스탄의 시간, 공간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거룩한 산제사의 말씀을 받습니다.
글이
길이
되는
오늘
......
주님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