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 없는 것을 고르고 골라서,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제물을 잡고, 그러면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리고.., 화목제사의 반복된 말씀이 나의 심장에 각인되어 오늘의 삶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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