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3:17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0:13 조회 : 44
레3:17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번제, 소제를 지나 화목제 앞에 멈춰 봅니다.
흠이 없는 것을 고르고 골라서,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제물을 잡고, 그러면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리고.., 화목제사의 반복된 말씀이 나의 심장에 각인되어 오늘의 삶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