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누룩의 부풀리거나, 포장된 언어와 꿀의 달콤한 세상의 유혹이 아닌 소금을 넣어 살라 바치는 소제의 산제사 되기를 다짐하며 시드니를 출발합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의 광고 문구처럼
‘고운가루’되는 금번 여정이 되도록 기도할 뿐 입니다.
추방된 이후 15년 만에 우즈베키스탄에 갑니다. 사랑하는 제자들.., 농아들을 만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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