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8:22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0:06 조회 : 44
출38:22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다.
주님.
번제단과 물두멍 그리고 성막뜰..,
성소가 하나님을 위한 곳이라면, 성막뜰은 사람을 위한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성전 된 나의 마음과 생각안에 이방인의 뜰을 점검해 봅니다.(왕상8:41-43)
주님.
이 새벽에 찾아온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던 모세처럼..,
준비된 ‘더하기 십자가’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어 성막뜰과 번제단과 물두멍이 영적으로 완성되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