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27 조회 : 82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7:17] 30:21
Lord has blessed me because of you.
하나님은 13 명의 자녀를 주셨습니다.
그의 삶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라반이 부인하지 못하는 당신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묵상: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감사와 영광을.


[강태윤 집사 호주] [오전 7:28] 창 30: 6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호소를 들으시고
17: 하나님이 레아의 호소를 들어 주셔서
22: 하나님은 라헬도 기억 하셨다.
호수하고 기도하면 들으시는 하나님
인간의 힘으로 는 안 되는 일을 억지로 세상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호소하고 기도하면 들으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무엇이든 주께 구하고 다른 어떤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 호소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생활화 하기를 결정합니다.
갈 3: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민교] [오전 8:18] 30:22
하나님이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주님
임신하고 싶어하는 한 여인(박미순)의 기도제목에 동참하는 오늘입니다.
자손을 복 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붙잡고 임신의 전쟁으로 야곱의 씨들(12명)이 인간의 열심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주님
나의 영적인 태를 열어 주셔서 나를 통해 복음을 받아드린 이슬람 땅의 장애인들과 북한 거시기들이 구속사에 쓰임받는 오늘이 되도록 주님께 호소합니다.
주님
영적인 태를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열심이 일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땡큐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8:40] 창 30:1
라헬은 자기와 야곱 사이에 아이가 없음으로 언니를 시세우며 야곱에게 말하였다. 나도 아이 좀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쥭어 버리겠어요.
                  협박하지 마세요.
1.상처가 자라지 않도록 미리 조심 하세요.
2.경쟁과 시샘이 커가지 않도록 삼가 하세요.
3.상대방 협박하여 뭔가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 오 주님
제가 오직 제게 좋은 것 얻기 위해 행한 모든 것들이
저의 상처, 시기, 오만과 억압으로 남아 있네요.
오직 예수님 피로 깨끝하게 새롭게 해 주세요.


[한규연 (지창진)] [오후 1:46] 레아의 호소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라헬도 기억하시는 하나님.
나의 호소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김민현 장로 30:6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호소를 들으시고 나의 억눌함을 풀어 주시려고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단이라고 하였다.
아침에 이 말씀을 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라헬과 레아가 경쟁하여 자기의 몸종을 남편인 야곱과 동침하게 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하신 것들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몸종들에게서 이스라엘 민족의 각지파를 탄생시킴니다.
때로는 경쟁과 시샘이 도구가 되기도하며, 악한것들을 세워 하나님께서 선으로 바꾸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