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26 조회 : 75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7:10] 감사합니다
29:31
When the Lord saw-
보시는 하나님, Reuben
들으시는 하나님, Simeon
함께하시는 하나님, Levi
영광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  Judah
아내 레아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입니다.
 우리 삶의 결론은 주님을 경배했노라.
 그리고 what a good fortune, Gad
then happy, Asher.레아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처럼 주님이 행하여 주셨습니다.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8:20] 창 29:25
아침이 되어서 야곱이 눈을 떠보니 레아가 아닌가?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외삼촌께서 저에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제가 그동안 라헬에게 장가 들려고 외삼촌 일을 해 드린 것이 아닙니까? 외삼촌께서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속임수
1.사랑에 눈 멀어 속임수에 걸리다.
2.검은 밤에 속임수에 당하다.
3."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는 없다"는 자신의 확신에 걸려 넘어지다.
4.속여본 사람은 속임 당하기 딱이다.
* 오 주님
저 같이 간사하게 남을 속여온 사람에겐,
온 천하가 저를 속여도 꼬신 깨소금 맛이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주님만 이 같은 저를 아끼시고 사랑하심 믿고 감사 드립니다.


[이민교] [오전 8:24] 29:25
아침이 되어서 야곱이 눈을 떠 보니, 레아가 아닌가!
주님
칠 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사랑했던 라헬을 밤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된장인지, 고추장인지
오줌인지, 똥인지
분별도 못하는 밤의 인생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한평생 열심히 살다가 천국인지 알고 눈을 떴는데..,
지옥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
아침에 성경보고
낮에 일하고
저녁에 기도하고
밤에 찬송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해요


[조은실 하숙집 ] [오전 8:58] 29:31-35
남편의 사랑을 얻기위하여 괴로워했던 레아의 인생은 점점 더 육신의 초점으로부터 결국은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로 성장해감을 봅니다.
레아의 인생, 나의 인생,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시고 태를 여시고 돌보시고 들으시고 우리와 연합하시고 찬송받으시는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안해] [오전 9:50] 창 29:9-10
우물가에 서본다.
리브가도 라헬도 수가성여인도 다른삶의 모습이지만 물구하러 가서 우물에서 신랑을 만난다.
진짜 생수이신 예수님을 오늘도 경험하기원합니다


[김현진 순복음 선교국 ] [오후 12:48] 창세기 29장
분별하라
세상에 속아 살지 말자!!
세상은 나를 끊임없이 속이는데 나는 그것에 끊임없이 속고 후회하고 원망하며 그때서야 하나님께 나아간다.
주님 제가 세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며 살게 하소서.


[한규연 (지창진)] [오후 6:31] 창 29:35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이제야말로 내가 주님을 찬양하겠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유다라고 하였다. 레아의 출산이 그쳤다.
첫째 둘째 셋째 아이를 낳는 동안 레아는 “주님께서 나의 고통을 살피신다, 이제 남편도 나를 사랑하겠지, 주님께서 내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셨구나, 아들 셋을 낳았으니 이제는 남편도 별 수 없이 나에게 단단히 매이겠지” 라고 고백한다.
넷째 아들을 낳고서야, ‘이제야말로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하는 레아.
주님은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고,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우리는 존재한다.
나의 찬양은 어느 지점에서 시작될까.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넷째 아들까지 낳고서 그제서야?
혹은 아들을 주시지 않았을 때부터?
레아가 이제서야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하고 나서, 레아의 출산이 그쳤다.
출산이 그치기 전에, 찬양할 기회가 지나기 전에, 찬양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