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24 조회 : 78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6:11]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를 묵상합미다. 28:15  언약의 말씀을 반복하여 세대 마다 실천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상원의
하나님이심을 감사하며 누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때문에 세상이 복받은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7:09] 창 28:16-17
야곱은 잠에서 깨어 혼자 생각 하였다.  주님께서 분명히 이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쳐 그것을 몰랐구나. 그는 두려워 하면서 중얼 거렸다.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로 들어가는 문이다.
               베델(하나님의 집)
1.나의 삶 있는 곳.
2.하나님께서 분명히 계시는 경험 있는 곳.
3.하나님 경외 하는 믿음 있는 곳.
4.하늘로 들어가는 영생의 문이 있는 곳
(예수님은 양의 문)
*오 주님
저의 잠, 삶이 있는 곳에서 주님을 경험 하게 하시고,
주님을 섬기는 올바른 태도와 믿음을 갖게 하시어,
매일 매일 하늘과 땅 이어가는 천국 살게 하소서!


[이민교] [오전 7:13] 28:16
야곱은 잠에서 깨어서, 혼자 생각하였다. 주님께 분명히 이 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처 그것을 몰랐구나.
주님
꿈 속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꿈에서 깨어나 지금 이곳에 존재하시는 주님을
GB, 글로벌블레싱
혼자가 아닌 함께 생각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와 너의 자손(GB 아이들) -
은우, 은교, 은수, 은율
의찬, 수정, 예찬
란, 솔, 진
규은, 규현, 규원
태산, 바다, 하은
민서, 예린
정결, 소리
하늘, 영광
Juile - 자손 덕에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이루기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
주님
고맙습니다
2월 1일, 매월 1일
통일금식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을 자녀들에게 물려 주는 씨앗을 심어 봅니다.
그리고 하늘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잠에서 깨어나는 삶을 시작해 봅니다.
깨어 나십시오.
꿈에서 깨어나옵니다.
황홀한 오늘을 맞이 합니다.
주님
땡큐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안해] [오전 9:01] 창28:15 내가 네게 약속한것을 다 이루기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않겠다.
아버지로부터 전해듣던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는 순간이다. 아버지가 하신 축복의 언어와 똑같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속이는자에서 열방을 축복하는 자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임마누엘!


[강태윤 집사 호주] [오전 9:35] 창세기 28장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다시한번 야곱에게 약속 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겐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면 아브라함의 씨로서 그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약속은 나의 것 또한 된다고 합니다.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던 에서가 야곱에게 모든 복을 빼앗겼듯이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내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던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인해 자녀들이 복을 누리게 된다 하신 말씀처럼 나로 인해 아이들이 복을 누리는 그런 아비가 되기를 기도하며  또한 나로 하여금 많은 자들에게 복이 흘러 가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주신 마음에 순종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창진 집사 새순교회] [오후 6:28] (창28:15)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
(묵상)누가 저에게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은밀하게 다정하게 속삭이시는 주님,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 감사합니다.
[조은실 하숙집 ] [오후 7:12] 15
나와 함께 하셔서
내가 어디로가든지 나를 지키시며
나를 이끄시며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며 주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것을 다 이루기까지
나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시는 주님.
나의 인생은 주님이 주도하심을 깨달아갑니다. 얼마나 힘과 위로가 되는지요!!
그리고 그 언약을 오늘도 신실하게 지키시는 나의 주님! 감사해요^^


[이민교] [오후 11:55] 카톡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지만.., 저는 이곳 GB 말씀 카톡방을 자주 보곤 합니다.
사람마다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 다르겠지만.., 저는 성경 암송하는 것으로 아침 저녁의 창문을 열고 닫습니다.
이렇게 카톡으로 말씀을 나누었던 첫사랑의 한달 여정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볍고 쉽게 행복하고 편안하게
그동안 하루에 한문장 암송구절 나눠주셔서 서로에게 도전이 되었고, 위로가 되었고,  사랑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2월의 코드는
“관계가 일을 하게 하라”
GB
Global Blessing 은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 관계하는 곳입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사람인 내가
삶이 되어 사랑으로 관계합니다.
2월의 말씀 암송, 말씀 나눔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