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22 조회 : 73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7:06] 27:20
아들이 아버지가 섬기는 하나님을 들어 이유를 말하고있음.
비록 거짓으로 복받기위해 말했지만
자녀가 하나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있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하셨음을 엿볼수있었다.
주님 우리도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자녀가 알게하옵소서.


[이민교] [오전 8:38] 할렐루야
아멘
27:22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인데, 손은 에서의 손이로구나
주님
저의 마음, 생각에도 에서와 야곱이 자리하고 있네요.
엄마 리브가와 아들 이삭의 거짓말 합동작전으로 늙은 아버지 이삭을 속이는
그 시간과 공간에 나타나는
촉각, 시각, 미각, 청각, 후각의 섬세한 거짓말 작전 앞에서 주님의 언약성취를 봅니다.
주님
오늘의 one verse 에 나타난 야곱의 목소리, 에서의 손이 저에게는 하나가 되게 하소서.
주일에 선포했던 설교자의 목소리가 오늘의 삶의 현장에 손과 발로 나타나게 하소서.
주님
시드니에 잘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정은미 집사(조수현집사 부인)] [오전 9:12] 아멘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9:13] 이삭은 야곱의 두 손이 저의 형 에서의 손처럼 털이 있으므로 그가 야곱인 줄을 모르고 그에게 축복하여 주기로 하였다. 이삭은 다심하였다. 네가 정말로 나의 아들 에서내? 야곱이 대답하였다. 예 그렇습니다. (창27:23-24)
            참 정직한 기독교(속임수)
 
1.   진리가 속임수로 더욱 빛나다?
2.   속임수에 가족이 협조하다?
3.   복을 쟁취하기 위해 속임수를 사용하다?
4.   속임수의 사건으로 고난의 머나먼 길을 걷다.
*오 주님, 주님의 긍휼은 끝이 없으시니
저의 기만과 연약함을 통하여 지금까지 일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전까지의 부족함으로 족 하 오니,
이제 정직의 영으로 거듭나게 하사 진리의 영 이신 성령님의 밝은 빛가운데로 걷게 하소서!


[김민현 장로님] [오전 9:26] 27:27
나의 아들에게서 나는 냄새는 주님께 복 받은 밭의 냄새로구나.
냄새, 향기...
주님께 복을 받을 냄새는 밭의 냄새입니다. 밭은 주님께서 창조하신대로 소산물을 내는 정직한 밭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 소산물들을 안겨줍니다. 에서의 옷에서 밭의 냄새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축복의 자리에서 그 옷을 입은 자는 야곱이었습니다. 내가 입은 옷에서는 어떤 냄새가 나는지...
오늘도 주님께서 기뻐하실 냄새를 풍기며 하루를 살아가자!


[사랑하는 안해] [오후 5:31] God granted me success.
 등장인물 모두 실수와 범죄하는 모습.
이로인한 결과적 고통의 남은 삶.
그러나
사람들의 인간적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열심!.
그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강태윤 집사 호주] [오후 6:10] 창 27:
1: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된 어느날
2: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아브라함과 그의 종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을 가까이 한것처럼
저도 눈이 잘 보일때 멀쩡히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잘 섬기겠습니다.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6:44] 27:30
"이렇게 야곱에게 축복하여 주었다."
오늘은 에서의 복을 받지못한 분노의 내용이여서 저는 그 잃은 하나님께로 받을수 있었던 복이 무엇이여지를
묵상해보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7:21] 창 27:39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네가 살곳은 땅이 기름지지 않고 하늘에서 이슬도 내리지 않는 곳이다. 너는 칼을 의지하고 살 것이며 너의 아우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애써 힘을 기르면 너는 그가 네목에 쒸운 멍에를 부술 것이다.
                    축복 바랐으나...
1.척박한 광야, 힘겨운 광야에서의 삶을 개척하여야한다.
2.전쟁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며 타인을 섬기는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3.힘을 키우면 자신의 멍에를 부수고 자유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오 주님,
아버지의 축복 기도가 참 애매하네요.~
이 멍에를 메고 출발한 에서의 삶이 이후 5백년 지나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이스라엘과 싸웠던 종족들이었습니다.
오 주님, 우리 곁에는 어쩔 수 없이 싸움을 싸워애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가요?
제가 이 싸움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김현진 순복음 선교국 ] [오전 8:40] 창 27:34
아버지의 말을 들은 에서는 소리치며 울면서, 아버지에게 애원하였다."저에게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저에게도 똑같이 복을 빌어 주십시오.
에서의 절규! 후회!!
진짜 중한것을 쉽게 여겼던 에서의 뒤늦은 후회를 보면서 오늘하루 내가 미쳐 놓치고 있는 것들을 돌아보겠습니다.
하늘의 것을 바라보겠습니다.
주님 깨닫게 하소서.


[이민교] [오전 9:10] 27:36
그 녀석의 이름이 왜 야곱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주님
제 이름이
이민교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는 소리가 주님께 상달되는 그날까지 이름 값을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이 세상에 태어나
민 -민중의 지도자로서
교 -교만한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이름의 삼행시와 함께 GBM 이사님들의
이름 앞에 머물러 봅니다
강태윤
김민현
김현진
이미라
오상원
정은미
조수현
조은실
조제인
지창진
정영화
정재승
한규연
홍성덕
주님
우리에게
이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민현 장로님] [오후 2:49] 27:38
에서가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비실 수 있는 복이 어디 그 하나뿐입니까.
장자를 통한 하나님의 복은 나눌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서가 빼앗긴 장자권은 여러가지 복과 메시야의 계보를 잇는 장자권입니다.
왜? 에서가 경홀히 여겼는지 오늘 하루 묵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