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19 조회 : 57
[이민교] [오전 6:25] 26:5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의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과 나의 율례와 나의 법도를 잘 지켰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 멜번 땅에 아들을 남겨 놓고 떠나는 아비로서 이 말씀 앞에 서 봅니다.
순종, 명령, 계명, 율례, 법도를 잘 지켰기 때문에 아들 이삭이 복을 받은 것처럼..,
멜번 땅에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함으로(25절)
영성과 전문성 Sonship 과 Kingship 을 소유한 아들 영광이가
분명히 주님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땡큐 입니다.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6:47] 26:3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 처럼 순종했더니 타인이 인정하는 복을 받았다.
인생 교훈 하나님과 가까이있는것이 가장 큰 복. 가르처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6:54] 그래서 예수님이 가르처주신 말씀
기억하며 네 십자가 지는 하루되게하소서. 성령께서 인도하심따라 사랑하며 사는 하루. 주님과 가까운 하루.


[김민현 장로님] [오전 7:01] 26:32
그날 이삭의 종들이 와서 그들이 판 우물에서 물이 커져나왔다고 보고하였다.
이삭은 판 우물마다 물이 터져 나왔다. 물은 삶에서 생명과 같다.
가는 곳마다. 파는 곳마다. 생명수가 터져나왔다.
주님의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생명수를 터뜨리는 은혜가 있다. 오늘 하루 나의 삶에서 생명수가 터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안해] [오전 7:27] 창 26:24,25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말아라
이삭이 제단을 쌓고 주님의이름을 부르며 예배하였다.
함께하시는 주님.
축복하시는 주님.
언약을 이어가시는 주님.
이삭은 다투지않고 내어주고.
제단쌓고 예배하며
주님이 함께계심을 드러냅니다.
하나님께는 제단쌓고 예배하고, 이웃에게는 내어주고 엘샤다이 임마누엘 드러내길 원합니다.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7:46]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창26:9)
                      두려움
1.자신의 연약함에 대한 지나친 확신.
(난 죽을꺼야!)
2.지혜롭지 못한 방법 택함.
(자신의 지혜 신뢰).
3.조상의 영향?
(아브라함도 동일한 죄를 지음).
* 오 주님
왜 저는 선배의 죄 보고도 반복하는 죄에 머무럴까요?
제가 하나님의 무한 하신 긍휼을 지나치게 과신하는 것 입니까?
부디 저를 오랜 죄로 부터 끊어져 오늘날 동일한 죄의 사슬이 끊어 지도록 도와 주옵소서!


[김현진 순복음 선교국 ] [오전 8:24] 창 26:28&29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똑똑히 보았습니다......당신은 분명히 주님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삶을 통해 타인에게 이런 고백을 받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자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태산 바다 하은이가 "엄마를 보니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똑똑히 알았어요"라는 고백되어지게 하는 엄마로 살게 하소서. 살게 하소서.


[한규연 (지창진)] [오후 12:44] 창 26:4-5
너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게 하고, 그들에게 이 땅을 다 주겠다. 이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씨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하겠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의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과 나의 율례와 나의 법도를 잘 지켰기 때문이다.
아브라함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해 아들 이삭과 그 자손, 이 세상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된다.
가정과 이웃이 복을 받게 하는 통로가 되려면, 주님의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잘 지켜야 한다.
그냥 지키는 게 아니라, ‘잘’!


[지창진 집사 새순교회] [오후 6:08] (창26:28-29)”우리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당신 사이에 평화조약을 맺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묵상) 이삭을 시기하고 미워하던 아비멜렉이, 하나님이 두려워 이삭과 평화조약을 맺으려합니다.
주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노력이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임재에 놀라 그 분을 받아들이는 역사가 있도록, 저를 연단시키소서.


[강태윤 집사 호주] [오후 7:22] 창 26: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서 떠나가시오. 이제 당신은 우리보다 훨씬 강하오."
강해지고 거부가 된 이삭, 힘이세졌다고 떠나라고 하는 아비멜렉과 전쟁을 결코 치르지 않는다.
교만 하지 않는 이삭, 하나님의 말씀없이 상대를 깔보지 않는 이삭.
주님! 주님 앞에 겸손하고 모든 사람을 주께 대하듯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