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15 조회 : 83
[이민교] [오후 10:05] 24: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아 보는 늙은 종에게 말하였다. 너의 손을 나의 다리 사이에 넣어라.
주인님.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앞에 맹세할 수 있는 종이 되어 오늘을 맞이 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잘 듣고
잘 보고
서로 소리내어 행 하겠습니다.
하는 일마다 복을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영화] 창 24:20 물동이에 남은 물을 곧 구유에 붓고 다시 우물로 달려가서 더 많은 물을 길어왔다. 그 처녀는 노인이 끌고 온 모든 낙타들애게 먹알 수 있을 만큼 물을 넉넉히 길어다 주었다.
                       친절 베푸세요.
1.친절 베풀 힘이 있을 때 거절하지 마십시요.
2.나그네가 요청하는대로 베푸십시요.
3.낙타의 목마름 조차 세심하게 보살피는 친절을 베푸십시요.
* 오 주님,
오늘이라는 날에 만나는 나그네 섬기는 마음 주시옵고,
하나님의 사람, 아브라함의 종을 섬길 기회를 버리지 말게 하소서!


[이미라] 창 24:21 이번 여행길에서 주님께서 과연 모든일을 잘되게 하여 주시는것인지 알려고 그소녀를 지켜보고있었다.
염려 근심걱정 아닌 기도로 올려드린후
인생의 여행길에 하나님이 모든일이 잘되게해주시는지 지켜보는 증인으로, 관찰자적 참여자로 살겠습니다.


[조은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복을 주실수 있는 복의 근원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이 나와함께 연합하여 살아갈때 진정한 복을 소유한 자로 살아간다.
연합...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홍성덕] 창 24:6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절대로 나의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가지 말아라.
하나님 가끔 제게 남아있는 고향생각, 내 자아가 순종보다 먼져가 돼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 나라만 동경하는 믿음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현진] 창 24장 12절
그는 기도하였다.
아브라함의 종이 가장 먼저 한일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다. 매사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배웠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 하나 하나 조건을 구하며 응답을 기다리며 나아가는 모습속에 온전히 하나님을 인정하며 신뢰하는 아브라함과 그의 모든 가족 종 들의 삶이 그려진다.
하나님 오늘 하루 저도 묻고 나아갑니다. 제생각대로 먼저 행동하지 않고 묻고 기다리며 나아갑니다.


[강태윤] 창세기 24장 12절
그는 기도 하였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택함받은 아브라함
이삭을 주시는 하나님
대를 이을 이삭의 아내 또한 미리준비 하셨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요한 일이 아브라함의 종에게 맡겨졌다.
그는 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일이 이루어지는 지 확인 하고 기다렸다.
아브라함을 만나 종이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보며 배운듯 하다.
요한복음 8장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강태윤] 창 24:31
할아버지는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신 분이 십니다.
큰일을 하기전 하나님께 기도 하고
기도응답을 받은 후 하나님께 머리숙여 경배하고 찬양하는 아브라함의 종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 하며 하나님과 교감하는
아브라함의 종
라반에게 환대를 받는 아브라함의종
주님 저도 늘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인정하고 교감하는 삶을 살기로 더욱 결정합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어떤 것도 끼어들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3장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정영화] 창 24:27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 합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님의 인자와 성실을 끊지 않으셨으며 주님께서 저의 길을 잘 인도해 주셔서 나의 주인의 동생집에 무사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라고 찬양 하였다.
                우리 하나님은?
1.항상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2.인자와 성실 끊지 않으시는 하나님.
                
3.기도 응답하신 하나님.
* 오 주님
주님께서 나의 하나님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겐 오직 삼위 하나님 한분밖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고백이며, 오직 하나의 찬양 입니다.



[이민교] [오후 10:06] 24:40
너의 여행길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게 해주실 것이며..,
주님
오늘의 삶의 코드는 “여행길” 입니다
주인 어른의 며느리감을 찾아 떠나는 종의 마음이 되어 기쁨과 기대와 감사함으로 이른아침에 시드니를 떠났습니다
아들의 새로운 여행길 - 학교입학 -  여정에 함께 운전하며 약 14시간만에 도착한 멜번 땅에서 우리는 감사의 제단을 쌓고 예배합니다
금번 여행길에서 모든 일이 잘 되게 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잘 되게 하실 주님만을 찬양할 뿐 입니다
삶의 여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을까..?
그리고 삶의 방해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서로 소리내어 봅니다
주님의 은혜로
동역자의 덕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현진] [오후 10:06] 창세기 24장 42절
제가 오늘 우물에 이르렀을때 저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오늘 여기에 와서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저는 이시간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나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오늘 해야하는 주의 일들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나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이미라] [오후 10:06] 창24:27,33
인지와 성실을 끊지않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주님께 경배와 찬양하고,
종의 정체성으로 주인을 자랑하며 맡겨진 임무 우선으로 일하는 엘리에셀.
인자와 성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자랑합니다☆


[이미라] 창24:60 리브가에게 복을빌어주었다.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것이다. 너의씨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것이다.
이일은 주님이 하신일입니다 고백한 부모들이 길떠나는 자녀에게 후손들과 땅의 축복을 빌어줍니다.
축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이민교] [오후 10:06] 24:50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오늘의 삶의 코드는 판단 입니다
좋고 / 나쁘고
분별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세계관에 머물러 봅니다.
주님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화] [오후 10:0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창 24:56
                       사명
1.형통한 길(사명완수) 위해 기도하라.
2.사명완수를 위해 머뭇 거리지 말라.
3.보낸이의(파송) 뜻만 생각하라.
4.종의 사명을 잊지 말고,
자신이 하였다 생각하지(자랑) 말라.
* 오 주님
아브라함의 종이 나타내 보여 주었던
그 마음 저에게 주옵소서!


[한규연] [오후 10:06] 창 24:45
그런데 제가 마음 속에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왔습니다.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나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나의 기도를 기다리시는 주님.
주님만으로 충분하고 주님만으로 감사한 날입니다.


[지창진] [오후 10:07] (창24:50-51)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리브가가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님이 지시하신 대로, 주인 아들(이삭)의 이내로 삼으십시오.”
(묵상) 아브라함 종의 설명을 듣고, 누이 리브가 보다 먼저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라반, 브두엘.
무엇 보다도 먼저 주님의 뜻이라니...!
주여 저에게도 잘 듣는 자세와 이런 귀한 믿음을 허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