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3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02 조회 : 64
[강태윤 집사 호주] [오전 6:00] 창 23:5
어른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세우신 지도자이십니다
마을 사람들이 아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정 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 자라고 한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 마다 복이 되는 존재임을 다신 한번 볼 수 있다.
주님 주님을 더욱 잘 섬기고 본이 되는 삶을 살기로 결정 합니다.
나로 하여금 복의 통로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김현진 순복음 선교국 ] [오전 7:16] 창세기 23장
이방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아브라함!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 평가받는다. 아브라함의 행실이 어떠했는지 얼마나 많은 복을 그들에게 흘려보냈는지 선한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기에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인가???
나 또한 이방땅에 이방인으로 살고 있다. 나의 행실이 이들에게 어떻게 평가되어지는가?? 나는 얼마나 이들에게 내가 받은 복을 흘려보냈나??? 많은 질문들을 나 자신에게 우리 가정에게 던져보는 하루 입니다.
주님 나와 우리 가정이 받은 복을 흘려보내 이웃에게 이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평가받게 하소서.


[이민교] [오전 7:53] 23:2
헤브론에서 눈을 감았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생각하면서, 곡을 하며 울었다.
주님
오늘의 삶의 코드는 죽음입니다.
내가 눈을 감게 될 장소는 어디일까?
내가 먼저 죽을까?
아내가 먼저 죽을까?
나의 죽음 앞에 곡을 하며 울고 있을 사람은 누구일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주님
오늘도 잘 죽어서 심판의 날에 상급을 받는 그날이 오늘이 되게 하소서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8:05] 창23:7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 땅 사람들, 곧 헷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하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선교사(성도)와 현지인(불신자)
1.큰 절 하며 존경과 사랑으로 섬기는 지도자.
2.값을 넉넉히 지불하는 복의 제공자.
3.작은 터 준비하여 법적 문화적으로 미래를 예비하는 자.
* 오 주님
제게 선교지 현지인을 사랑으로 섬김과 넉넉함이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