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20:01 조회 : 65
[이민교] [오전 6:28] 22:9
제 자식 이삭을 묶어서 제단 장작 위에 올려 놓았다.
주님
아들 이삭이 반항하지 않고 아버지의 행위에 그대로 묶여 주는 현장에 머물러 봅니다.
아들 이삭이 멋지네요.
주님
아버지가 되는 공부도 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될 자격도 없는데.., 지금 저는 아버지가 되어 있습니다.
하늘, 영광이 덕택에 아버지가 되어가고 있음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이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처럼
아버지와 아들이 한팀이 되어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 입술에 찬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호주밀알 목사님] [오전 6:42] 창 23:14
이런 일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이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다. 오늘날 까지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준비 될 것이다'는 말을 한다.
         하나님 준비 / 나 준비
1.숫 양 / 이삭.
2.모리아 산 / 산을 올라 감.
3.명령 / 순종
"여러분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을 당할 때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 (고전 10:13)
*오 주님
하나님께 절대 신뢰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절대 신뢰하게 하소서!
저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소서!


[사랑하는 안해] [오전 7:14] 창22:12,16 네가 너의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아니하니
롬 8:32 자기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이가...
아브라함은 외아들을 바치고
하나님은 외아들을 내주신다
여호와이레 예수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머물러봅니다....


[한규연 (지창진)] [오전 7:38] 창 2:22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3절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나귀의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는 두 종과 아들 이삭에게도 길을 떠날 준비를 시켰다. 번제에 쓸 장작을 다 쪼개어 가지고서,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그곳으로 길을 떠났다.
이해할 수 없고, 믿어지지 않는, 믿고 싶지 않았을 하나님의 그 말씀,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는 아브라함의 순종.
2절의 하나님의 말씀과 3절의 아브라함의 순종 사이에는 어떤 질문도, 망설임도, 고민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순종 사이에는 늘 수많은 질문과, 망설임과, 고민이 있다.
[한규연 (지창진)] [오전 10:30] <오늘의 사족>
생각해 보니, 그 수많은 질문과 망설임과 고민 끝에, 순종하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조은실 하숙집 ] [오전 11:56]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는 하나님.
나에게는
어떤것을, 어떻게 시험하실까?
어떤 시험이 다가올때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란걸 어떻게 알아차릴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성령님 영적으로 예민하게 알아차리고 반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런 시험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 갈수있도록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지창진 집사 새순교회] [오후 12:32] (창22:12)“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묵상) 아브라함의 주님에 대한 절대적 순종을 확인하는 순간이지요.
아이들을 키우며, 늘 이 이야기에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제 눈물은 주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기 보다는 ‘어찌 내 아들을 이렇게 바칠 수 있으리’ 그리고 ‘어찌 이런 믿음이 가능한가’라는 질문 아닌 질문 중에 흐르는 그런 눈물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저를 궁휼히 여겨 주소서.


[강태윤 집사 호주] [오후 5:15] 창 22:3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아들, 그 아들을 재물로 바치라고 했을때, 이미 마음으로 결정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혹시나 잘 못들은건 아닐까 하는 마음 도 없이 , 한치의 망설임없이 순종 함으로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아들과 함께 길을 떠나는 아브라함.
하나님 왜 아브라함이 의인이고 믿음 의 조상으로 택함을 받았는지 알덧 같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