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19:59 조회 : 68
[이민교] [오전 8:05] 21:6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웃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듣는 모든 자가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셨구나.., 듣는 사람마다 나처럼 웃지 않을 수 없겠지.
주님
GBM 우리네 자녀들을 보시고 웃고 계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웃음
하나님이 웃는 사람
하나님을 웃게 하는 사람
주님
고아원 아이들
난민의 어린이
북한의 장애인
우즈벡 새끼들
GBM 아이들인
은우, 은교, 은수, 은율
의찬, 수정, 예찬
란, 솔, 진
규은, 규현, 규원
태산, 바다, 하은
민서, 예린
정결, 소리
하늘, 영광
Juile 통해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의 웃음에 미소 짓는 삶이 되도록 하늘의 숨, 웃음을 선물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규연 (지창진)] [오전 8:20] 창 21:1-2절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시니, 사라가 임신하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때가 되니, 사라와 늙은 아브라함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약속하신 바로 그 때,
이루시는 주님.


[한규연 (지창진)] [오전 8:21] 이민교 선교사님,
하늘의 숨, 웃음, 멋져요.^^
기도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안해] [오전 8:46] 창21:22 하나님은 당신이 무슨일을 하든지 당신을 도우십니다.
나그네로 살고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함께하며 도우신다고 이빙인이 고백하네요.
나그네 인생길에서 삶으로 간증하는 저희들과 아이들 되기원합니다.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후 3:32] 말씀장에 사진을 올려 죄송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많이 있는 대상이라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BT로 늘 함께 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교] [오후 4:21] 레바논 사역을 나누고 싶은 뜨거운 가슴에 공감합니다.
레바논 사역현장의 사진으로 눈이 할례받고,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합니다.
물 떠온 하인들만 알았던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Global
Blessing
Missions
GBM
이름 값을 감당하고 오신 이사장님과
사무총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창진 집사 새순교회] [오후 4:43] 레바논 사진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기도합니다:)
(창21:5)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 세라
(묵상) 늙은 아브라함 나이에도 이삭을 허락하신 하나님.
제가 어떤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하든지, 주님은 끝내 이루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