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장 - 20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2-03 (토) 19:55 조회 : 70
[이민교] [오후 9:49] 16:7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주님
인간의 생각
인간의 방법
결국 이 땅에 이스마엘, 이슬람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6:12
너의 아들은 들나귀처럼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 또한 그와 싸울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모든 친족과 대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주님
임신을 글자의 반대로 해석해 봅니다.
신임 - 신이 임하는 것, 그래서 엉뚱한 것에 인간의 방법으로 악한 신, 악령이 임하지 않도록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깨어 있겠습니다.
아무것으로 임신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
그 분만을 임신합니다.
할렐루야

[이민교] [오후 9:50] 17:2
나와 너 사이에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17장에
17번의 언약이라는 표현이 나오네요.
주님
고맙습니다
언약과 축복의 관계 앞에 서 봅니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이렇게 찬양하며
오늘을 삽니다

[이민교] [오후 9:50] 18:19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주님
8년 만에 가족들이 합체해서 꿀맛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12일 후면 각자의 삶의 현장으로 흩어집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동안 오늘의 말씀을 받습니다.
주님
나를 선택해 주시고
하늘이 영광이를 가족으로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GBM 우리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은우, 은교, 은수, 은율
의찬, 수정, 예찬
란, 솔, 진
규은, 규현, 규원
태산, 바다, 하은
민서, 예린
정결, 소리
하늘, 영광
Juile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
고맙습니다

[이민교] [오후 9:50] 19:16
그런데도 롯이 꾸물거리자, 그 두 사람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끌어서, 성 바깥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주님께서 롯의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이다.
주님
소돔의 죄악이 만연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9명의 식구들이 함께 지내고 있어요.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이민교] [오후 9:51]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다.
주님
저도 소금 기둥이 되었어야 했는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험이 아닌 신비로 오늘을 맞이합니다.
바닷가의 소리
가족과의 만남
자동차의 운전
처음 하듯이
잘 듣고
잘 보고
두번다시 못 보듯이
오늘을 신비로 맞이합니다.
산다는 것은 황홀한
것, 하늘 신비 입니다.
주님
땡큐

[이민교] [오후 9:51] 20:11
이 곳에서는 사람들이 아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나의 아내를 빼앗으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주님의 날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생각으로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생각하고 나를 봅니다
하나님을 생각으로만 믿고 있는 아브라함을 생각합니다
생각을 생각하라
생각을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생각교 ?
예수교 ?
이민교 ?
생각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생각이 끝나는 자리가 하나님이 시작하는 자리이니까요
주님
오늘 시드니한인교회 청년예배에서 선포되는 설교에
생각이 끝나고
믿음이 증거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십시오
주님
고맙습니다

[이민교] [오후 9:51] 21:6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웃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듣는 모든 자가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셨구나.., 듣는 사람마다 나처럼 웃지 않을 수 없겠지.
주님
GBM 우리네 자녀들을 보시고 웃고 계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웃음
하나님이 웃는 사람
하나님을 웃게 하는 사람
주님
고아원 아이들
난민의 어린이
북한의 장애인
우즈벡 새끼들
GBM 아이들인
은우, 은교, 은수, 은율
의찬, 수정, 예찬
란, 솔, 진
규은, 규현, 규원
태산, 바다, 하은
민서, 예린
정결, 소리
하늘, 영광
Juile 통해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의 웃음에 미소 짓는 삶이 되도록 하늘의 숨, 웃음을 선물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