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1-15 (월) 20:25 조회 : 148
강태윤 
창 1:6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8: 아브람이 여쭈었다.
하나니과 아브람은 늘 교통하였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고 행하고 또 의문점을 하나님께 물었다.
주님 말씀 하시는 것을 잘 경청하고 행하는 또 주님께 묻는 삶이 되겠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


저영화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보상(상급)이니라(1)
              내 하나님은?
1.나에게 말씀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2.나의 방패이십니다.
3.나의 큰 상이십니다.
오 주님
제가 누구인지
하나님은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교
15:1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할렐루야
오늘은 I message 를 넘어 단기선교를 떠나는 GBM 자녀들을 위한 말씀으로 받습니다.
글로벌블레싱
선교회
Global
Blessing Missions
GBM
이사장 오상원
사무총장 김현진
주님
오상원, 규현 - Lebanon 땅으로
강태윤, 김현진,
태산, 바다, 하은 -
Fiji 땅으로
파송합니다.
떠나는 자
보내는 자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오상원
15:1
~ I am your shield and your very great reward.
주님이 방패되시다니요! 그리고 상급이라니요!
 "이런일이 일어난후" 아브람의 고백, 하나님이 나를 부하게했다 결코 소돔의 재물은 갖지 안겠다(창14:23)

 Lebanon에 있는 Syrian refugee center에 12일 정도 다녀옵니다.
아랍땅을 흔들어 추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로 알고 복음의 빚진자로
감니다.방패되신 하나님 나의 상급,
황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주님!


조은실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쪼갠 동물사이를 함께 손잡고 걸어감으로 언약식을 거한다지요.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쪼개진 동물처럼 죽어야 한다지요.
아브람이 잠들어 있을때 하나님이 홀로 그 쪼개진 고기사이로 지나가십니다.
아브람은, 사람들은 결코 언약을 지킬수 없는 존재라는걸 이미 알고계셨기에 홀로 걸어가시고 홀로 언약을 지키시고 홀로 모든 책임을 다 담당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온전히 언약을 지킬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말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


지창진
단기팀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창15:1) 나는 너의 방패다
(묵상) ‘방패’....믿는 집안이 아니어서 하나님을 아예 모르던 어린 시절에 제 곁에 계셨던 엄마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립습니다.
저에게 ‘방패’는 이런 편안한 마음을 줍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