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1-15 (월) 20:13 조회 : 61
이민교 
13:8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
주님
한국과 북한을 향한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적용하며 다툼이 없는 삶,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강태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의 재물을 잘 관리하고 어디다 어떻게 쓸지 묻는 지혜로운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물을 더 갖기 위해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

창 13:2
2:아브람은 집짐승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가 되었다.
6: 그들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그 땅에 함께 머무를 수가 없었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의 재물을 잘 관리하고 어디다 어떻게 쓸지 묻는 지혜로운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물을 더 갖기 위해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


정영화
네가 보는 앞에 땅이 얼마든지 있으니 따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먼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9)
                  평화 하려면?
1.다툼, 분쟁 인정 하십시요.
2.평화의 중재안 먼저 제안하십시요.
3.좋은 것, 유리한 편 양보하십시요.
*오 주님,
이 땅에 평화 중재하는 사람 없어 분쟁은 더 늘어 납니다.
한 민족의 오랜 분쟁 가운데 평화의 사람 보내 주옵소서!
평화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민족의 구속자가 되어 주십시요.
[오상원 집사 시드니] [오전 9:43] 13:17
~  걸어보아라
하나님께서 시청각 교육을 시키시며 기뻐하심을 느낌니다
오늘도 그분의 언약과 주시는 복을 누리고 나누며 예배하리라.


지창진
(창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
(창13:17)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니, 너는 가서, 길이로도 걸어 보고, 너비로도 걸어 보아라.”
(묵상) 주님께 매달리고, 예배드리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구체적이다.
간절하게 간절하게 간절하게 예배드리는 나 이기를...!


김민현
13:17~18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니, 너는 가서 길이로도 걸어보고 너비로도 걸어보아라.'
하나님의 말씀은 구체적이시고 우리의 수준에 맞게 말씀하여 주셨다. 주신 땅에 대하여 밟아 보게 하셨다. 높이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옆에 계신 하나님이라 여겨진다.
"거기에서도 그는 주님께 제단을 쌓아 받쳤다"   
말씀중에 "거기에서도..."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든 그는 주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


조수현
13:10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 아직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이었다.
 지금 제가 바라보는 곳은 어디입니까?


한규연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9절)
양보할 수 있고, 져도 괜찮고, 손해볼 수 있는 마음.
주님 마음.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어디를 가든 상관없는 믿음.
그 마음, 그 믿음!


조은실
롯이 멀리 바라본땅.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땅과도 같은같은,
먹음직고 하고 보암직도하고 슬기롭게 할만한 탐스런....
눈에 보이는 소욕대로 택한 땅이 결국은 멸망당하고야 말 땅이었습니다.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아야할곳을, 주님! 바르게 바라볼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