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1-15 (월) 20:09 조회 : 37

강태윤
창 12:10
그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 기근이 너무심해서
하나님이 인도 하신땅 그땅은 기근이 들고 기근이 심했다. 우리는 막상 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첫발을 내딧지만 환경과 상황은 절망 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환경과 상황에 반응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말씀 에만 반응을 해야한다.
기근을 피하려 하나님께서 말씀 하지도 않은 이집트로 내려가 아내를 팔고 재산을 모두 빠앗기고 그땅에서 쫒겨났다.
하나님 오직 주님말씀에만 반응하고 인도 하시는 곳이 어떠한 곳이든지 예배와 재단을 쌓는 예배자의 삶을 수 있도록 주관 하여 주옵소서.
저는 하나님이 택하신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나로 하여금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나를 복에 근원 이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정영화
어찌하여 너는 저 여인이 네 누이라고 해서 나를 속이고 내가 저 여인을 아내로 데려오게 하였느냐? 자 네 아내가 여기 있다. 데리고 나가라.(19)
             부끄러운 자화상
1.자신의 이득과 안전을 위해 사람들을 이용함.
2.자기 아내에게 거짓을 요구.
3.이웃 사람들을 속임.
l오 주님,
제가 이 부끄러움을 가진 사람의 자손입니다.
물론 아브람 보다 더 치욕적인 부끄러움으로 가득 찬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그리고 저를 사랑하십니까?
이 하나님의 은혜를 안고 사는 저는 정말 부끄럽지만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상원
일방적인 은혜.
부르시고, 알지도 못했던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온전하시고 장대하신 분이 우리 아버지. 옛것 떠나게 하시고 건 600년 후에 차지하는 땅을 보여 주시고 인도하시는 분.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이루시는 amazing and awesome 하신 분. 그분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예배합니다.


이민교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주님
오늘의 One Verse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오늘의 삶을 시작합니다.
아브람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보여주는 땅으로 가겠습니다.


이미라
제단을 쌓고 예배드리고도 내려가서 거짓과 속임수로 살려는 아브람의 모습에서 나를 봅니다.
 이집트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모든 민족 (all the families)이 복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규연
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다. (4절)
그 기근이 너무 심해서,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얼마 동안 몸붙여서 살려고, 그리로 내려갔다.(10절)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떠나는 삶.
몸붙여서 살려고 내려가는 이집트.
내 삶은 어디쯤에 있을까.


지창진 
(창12:16) 바로가 그 여인을 보고서, 아브람을 잘 대접하여 주었다.
아브람은 양 떼와 소 떼와 암나귀와 수나귀와 남녀 종과 낙타까지 얻었다.
(묵상) 거짓말로 가득찬 영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순간 물질의 풍족함을 누리는 아브람.
물질의 풍요를 경험할 때, 아브람은 주님의 ‘축복(창12:2 너에게 복을 주어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나는?


김민현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라.
오늘 내가 서 있는 곳이 주님이 가라하신 땅이었는가?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서 있는가?
주님이 아닌 내가 원하는 땅은 아닌가? 다시 한 번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내일은 주님이 원하시는 땅으로 가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