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6:10 조선어성경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2:26 조회 : 165
 
게셀에 사는 가나안사람들은 쫓겨나지 않은채 이날까지 에브라임에 섞여살면서 로동을 하고 있다.
어제는
쫓아내지 못했고
오늘은
쫓아내지 않았고
주님.
무의식에 자리하고 있는 가나안의 종교, 번영신학으로 인해
수천 년이 지난 오늘도 예루살렘에는 섞여살고 있습니다.
여기가 좋사오니..(막9:5)
이것은 바로
이 땅의 현실에 안주하는 선진들의 죄요
우리의 죄요
나의 죄 압니다.
새끼들
GB의 자녀들에게는 섞여사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영적전투력을 심어 봅니다.
돌격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