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1-15 (월) 19:55 조회 : 119
김민현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투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괴 밤이 쉬지 아니 하리라.
성실하신 주님!
주님께서 성실하시니 우리도 성실하게 사는 것이 참 믿음이라 여겨집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닮기 위해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이민교
8:16
방주에서 나가거라
Go out from the ark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여라
주님
갑니다
그곳으로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sonship 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땡큐
주님

정영화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21)
                  하나님의 다짐
1.난 인간(자녀, 노아)의 예배를 참 좋아 하는구나!
  - 나의 자녀들이 더 예배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지!
2.인간은 본래 악하니 악하다고 해서 심판하지 않고 오히려 악하기 때문에 심판 받으니 이 것을 면할 길을 주어야 겠구나!
- 그리스도를 잘 준비 해야지!
3.인간의 죄악과 환경을 동시에 심판하지는 않겠다.
- 인간 때문에 당하는 환경의 고통을 방치 하지 않겠다.
* 오 주님,
제가 악으로 무장하여 이 땅을 방문함으로 근본 악하지 않을 순 없으나,
이 악함 조차 그리스도로 인하여 선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다짐앞에 오직 겸손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며 사랑하며 또한 이웃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사람들이 조선이 악하다고 말하고 생각 하나,
누가 더 악한지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거니와
제가 아는 것 한가지는 제가 가장 악하기에 세상 누구도 저 보다는 선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조선과 한반도의 죄 사하여 주시어 세상에 하나님의 다짐을 흘러 보내는 민족과 백성이 되게 하소서!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세우신 남과 북 그리고 해외 한인들과 외국의 한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항상 받으시는 영광을 더욱 충만히 받으시고 그 영광의 임재로 충만한 한반도 땅, 환경으로 기경하여 주시어 전쟁의 심판이 임하지 않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악한 죄인 위하여 하나님의 준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상원
8:20 제물을 골라서, 제단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얼마되지 안은 생기있는
것에서 번제물을 바치며 예배하는
노아식구들. 두렵고 떨리는 1년의
홍수에서 구원 받은 사람의 당연한
반응. 상상을 초월하시는 분이
우리의 예배자 하나님이심을 묵상합니다.

조은실
죄가 타는 그 냄새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백성된 우리도 거룩해야하지만 결코 우리 힘으로 거룩해질수 없음을 아시고
 친히 제물이 되어주신 주님.
 우리를 향하여 가슴 터지도록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미라
8:20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제단에드렸더니.
제단을 쌓고 제사드리며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
예배 받으시기 합당한 주님. 경배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창진
(창8:1) 그 때에 하나님이, 노아와 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돌아보실 생각을 하시고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묵상) 돌아보시는 하나님! 방주에 들어가게 하시고, 마침내 나가서 번성토록 만드시는 주님.
모든 시작과 과정, 끝이 하나님으로 부터 연유함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한규연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되는지, 언제까지인지도 모르고 방주 안에 머무르는 시간은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 ‘방주에서 나가거라(창 8:16)’ 라고 말씀하시는 날이 있습니다.
방주 안에 있을 때는 끝이 보이지 않지만, 그렇게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 살 길이고 또 언젠가는 나가게 되는 날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태윤
창 8: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그러나 예배는 내가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이 받으 셔야한다. 많은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오늘도 일터에서 삶에서 예배가 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