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5:23)
동행
1.사람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2.하나님이 사람과 이 세상에서 동행하기 원하십니다.
3.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하시기 위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친히 데려 가십니다.
* 오 주님
제가 이 세상에 지금 있지 않는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세상에서 주님 나라에 빨리 데려가고 싶어 하시던 그 사람 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이민교
5:2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는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 이라고 하셨다.
할렐루야
나는 사람이다
사람인 내가 참 좋다
사람 - 삶 - 사랑
나는 사람이고
예수는 삶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오상원
늦어서 일가기에. ㅎㅎ.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사진보내면 Wife 상 말씀이 읽기 어렵다며.... Have a blessing day. Thank you
강태윤
창 5:24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은 그를대려가신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삶이 볻된 삶이다. 삼백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이미라
창5:1 아담의역사는 이러하다. 5.아담은 모두 930살고 죽었다...
길게 살지만 결국은 죽었다.
죽음의 인간역사.
영원한 하나님의 역사
김현진
창 5:1~2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 또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이 하나님의 창조사실을 부인하는 세대에 살고 있다. 말씀을 믿기에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갈 것이다.
지창진
(창5:29)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짓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 우리가 수고하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
(묵상) 노아를 누군가의 위로자로 만드신 하나님. 이 세상에 진정한 위로가 무엇일까?
꾸벅...인사드려요:) 어제 밤 늦게 초대받은 지창진이라고 합니다. 귀한 자리에 함께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한규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말씀을 믿을 수 있게 해주신 것이 새삼 감사한 아침입니다.
오늘 말씀에 기록된 사람들은 모두 아들딸을 낳고 몇 살까지 살다가 죽었지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과의 ‘동행’ 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창진의 아내 한규연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실
동행. walking with God......
매순간, 매일, 늘 하나님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간다.......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걸어가야할까 고민해봅니다.
하나님이 이땅에서 나를 데려가시는 그날까지 주님손 꼬옥 붙잡고 힘들고 지치고 넘어져도 걸어가겠습니다.
오늘도 나와함께 임마누엘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주님! 에녹과 함께 동행하셨던 주님이 지금도 동일하게 나와함께 동행해주시니......
김민현
5:3절에 아담은 백서른살에 자기의 형상 곧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낳고 이름을 셋이라하였다. .......
5:32절에 노아는 오백살이 지나서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오늘 말씀은 아담부터 시작된 계보가 노아의 자녀 셈과 함 야벳까지 이어진 것을 읽으면서... 이 족보는 그냥 족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기 위해 나열된 것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읽으면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심에 가슴 벅차게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