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2:8(조선 성경)
내가 모세와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다, 하나도 숨기지 않고 모두 말해준다. 모세는 나 여호와의 모습까지 볼수있는 사람이다. 그런 나의 종 모세에게 감히 시비를 걸다니 두렵지도 않느냐.
모세는 실상 매우 겸손한 사람, 땅우에 사는 사람가운데 그만큼 겸손한 사람은 없었다.
주님.
모세의 일생 가운데
나는 어디에 있는지 잠시 머물러 봅니다.
왕자 40년
도망자 40년
사명자 40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다
주님이 하신다
주님.
겸손한 마음
순종의 제사
이 하루도 성령의 도구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