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23:32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20:34 조회 : 93
레23:22
가난한 사람들과 나그네 신세인 외국 사람들이 줍게 남겨 두어야 한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주님.
장애인 주일예배를 통해 평등한 사회를 꿈꾸시는 주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나의 밭, 우리의 밭, 가정, GB에서 거두어들이지 말고, 의도적으로 떨어트려야하는 나의 이삭, 우리의 이삭은 무엇일까..? 하는 물음 앞에 멈춰 봅니다.
5대제사
7대절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