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  우리들의 눈물과 기도가 저 땅의 눈물을 대신해 줄수 있다면... 하늘맘 2016-04-02 463
77  손 내밀어 하늘맘 2016-12-21 459
76  "우즈벡 아이들에게 영양제 좀 보내주세요" 하늘맘 2016-04-09 457
75  카네이션이 나를 울린 이유 하늘맘 2016-05-12 455
74  죽기 전 3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하늘맘 2016-07-17 455
73  리더 마인드 ! 하늘맘 2016-05-03 452
72  73세 은퇴한 여 선교사님이 뭘 할 수 있지? 하늘맘 2016-07-28 446
71  북한에도 '장애인의 날'이 있어요? 하늘맘 2016-06-19 444
70  내 감정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진다 하늘맘 2016-05-03 441
69  길에서 주웠는데... 하늘맘 2016-10-04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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