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글쓴이 : 하늘맘 날짜 : 2018-08-19 (일) 04:17 조회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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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여름,
선풍기하나 없던 그곳에서 땀흘리며 웃으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연한 그들을 잊을수 없다.
 
고맙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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