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있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다.
그 말씀이 이땅에 보이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이다.
교회다니는 사람이면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부담감과 결심을 해마다 할것이다.
나도 그랬다.
'최소한 일년에 일독은 해야지! '
같은 두께의 다른 책이라면 금새 읽어지겠지만, 성경은 만만치않다.
년초에 결심하고 시도해오다가 연말에가서 회개하고...
다시 반복하고..
이렇게 지내왔던 내모습이기도하다.
말씀을 읽어질수 있게 '어성경이 읽어지네'와 성경강좌들을 배우며 받은 많은 은혜와 감동이 있다.
성경을 읽어가며 주시는 감격이 있다.
이제 더 성경을 사랑하고 읽고 듣고 배우고 ...!!
성경읽기에 대한 도전들을 몇차례 듣게되었다. 나에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다.
한달에 한번 성경읽기를 하고있다는 어느분 얘기를 또 듣게하신다.
그래!
하나님말씀으로 전달하고자 하신 그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보자.
하나님의 사정을 더 체휼해보자
말씀이 삶이되는 것을 경험해보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운동력이 있다!
지금 이시대에도, 나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역사하심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