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

글쓴이 : 하늘맘 날짜 : 2015-04-15 (수) 22:48 조회 : 739
 
한 가정에 어린아기가 태어나면 모두 "누구를 닮았는가?" 궁금해하고  또 "누구를 닮았다"고 말합니다.   " 얼굴형은 아빠를 닮고 눈매는 엄마를 닮았다" 이런말들을 하지요.
이것은 혼자 불쑥 태어나는 생명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DNA 유전자를 통해 태어납니다.
 
그러면 태초에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아기가 부모를 닮아  태어나듯이 처음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엇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처음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하나님의 권세 통치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타락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동시에 통치권도 상실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죄때문에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과 통치권을 모두 갖고 계신 분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 분을 주로 영접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있는 형상과 통치권을 모두 회복하게 되어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영향력을 끼치며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조직을 살려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행복을 사려고 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맞아 들이십시오.
(전도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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