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나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1-23 (월) 05:54 조회 : 172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착한 일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됩니다(약4:17)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오늘의 말씀으로 
주일을 맞이합니다.

평강교회 예배 후에
켄버라 - 멜번으로 떠나는 
여정에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11월 22일 생각 思


나눠 먹기 
위해
떠난다

먹고
남은
밥이
아니라

지금
내가 먹는
생명의 밥을
나눈다

아침은
하나님과 나누고

점심은
이웃과 나누고

저녁은
가족과 나눈다.


오늘의 감사 

평강교회 오프라인 주일예배 드리고 시드니 출발 켄버라에 무사히 도착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문 변호사의 저녁식사에 감사하고 

일본 동경 한인교회 목사님과 zoom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우즈벡 카작 통역자들과 요한복음 성경공부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문 변호사 집에서 하룻밤 묶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097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140
2042  농어촌교회 목회자 대회 활산 2024-04-22 2
2041  원 월드교회 활산 2024-04-21 4
2040  더 부흥으로 활산 2024-04-20 6
2039  더 고현으로 활산 2024-04-20 6
2038  환대 활산 2024-04-18 8
2037  병원 심방 활산 2024-04-17 8
2036  하늘이 수술 활산 2024-04-16 12
2035  분당 차병원 활산 2024-04-15 8
2034  더 광명으로 활산 2024-04-14 9
2033  아리곳간 활산 2024-04-13 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