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해낸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1-22 (일) 05:03 조회 : 186

우리는 모두 실수하는 일이 많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약3:2)

대학교 다닐때  
길거리에서 말 못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혀가 있는데 왜? 
말을 못하고 
손으로 말하는 것일까.    

왜 
나는 말을 할 수 있지.    

다시 성경을 편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출4:11)    

주님. 
입에 재갈 물려 
온 몸에 굴레를 씌우는 
오늘 되게 하소서. 

더 많은 
축복의 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11월 21일 생각 思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생각을
손으로
그려내고

생각을
온몸 뒤틀어
토해낸다

하.. 하... 하...
나 ~  나 ~
님 °•▪︎¤

장애인 화가
재호가
하늘의 춤으로
오늘을 안내한다.


오늘의 감사 

하늘이와 함께 이사할 집들을 찾아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쁨으로 엄마 아빠 모시려고 하는 딸랑구가 있어서 감사하고 

새순교회 파송선교사 2가정과 함께 저녁식사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맥도널드에서 커피타임 통해 최근 선교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코로나 펜대믹 상황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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