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의 숨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26 (목) 20:03 조회 : 159
3/26 성막의 숨결

광야의 자리,
모래 위에 장막이 그려지고
빛처럼 성소가 엮인다.

돌이 아니라
순종과 사랑이 기둥이 되고,
자원한 숨결이 지붕이 된다.

"네 안에
내가 거할 처소가 있느냐."

그 물음 따라
내 안에 성막이 세워진다.

무릇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도록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례물이였다 (출애굽기 35:29) 조선어 성경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삶의 현장에 복귀한다.
쏘나기에 땀이 범벅이 되도록 오 집사님과 보약의 땀을 흘린다.
저녁에는 원기군 함께 “희망을 쏘다” 프로젝트에 획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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